귀환 이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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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이민자들은 모국에 있는 다른 가족 구성원의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귀환이 수월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민자와 귀환자들은 모국의 공공 의료 시스템이 거주 국가의 시스템과 동등한 수준이 아닐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연구 결과, 특히 모국의 의료 시스템에서 차별을 경험했던 원주민 출신 이민자들에게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저희 연구 참여자 중 한 명인 발레리아는 콜롬비아로 돌아가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제 딸] 라라의 직장 보험이 [메데인에서] 저를 보장해 줘요. 예를 들어 건강 검진 같은 것들이요. 하지만 만약 제가 암이나 심각한 병에 걸린다면 [콜롬비아를] 다시 떠나야 할 거예요. [콜롬비아에서] 제가 부담해야 할 본인 부담금이 너무 높거든요. [그리고] 제 남편 에두아르도가 알츠하이머 초기 증상을 보이고 있어서 제 보험이 부양가족까지 보장하는지 알아봐야 해요. (발레리아, 55세, 전직 가정부, 메데인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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