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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ata-Barrero( 2017 )는 다문화주의와 다문화주의의 부상과 몰락에 대한 지배적인 정치적 서사를 정확하고 섬세하게 묘사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진단에는 다문화주의의 몰락, 시민 통합의 부상, 다문화주의의 부상이라는 세 가지 순간이 있습니다. 1990년대에 엄청난 인기를 누린 후 다문화주의는 2000년대에 정치적 스펙트럼의 양쪽 끝에서 공격을 받았습니다. 다문화주의에 대한 불만은 2010년 유럽 지도자들(캐머런, 메르켈, 사르코지)이 다문화주의의 죽음을 선언했을 때 절정에 달했습니다. 지배적인 담론은 다문화주의가 차이를 찬양하지만 통합은 찬양하지 않으며, 이민자들에게 호스트 사회에 통합할 의무를 부과하지 않고 권리를 부여하며, 그들이 평행한 미시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회의 분열로 이어진다고 주장합니다. 다문화주의의 몰락을 선언하면서 두 가지 정치적 반응이 나왔습니다. 한편, 시민 통합에 대한 민족주의적 담론이 등장하여, 정부가 주로 시민권 시험을 통해 통합 의무와 호스트 사회의 가치를 수용하도록 강제해야 한다는 의무 기반 접근 방식을 촉진했습니다(Goodman, 2010 ; Joppke, 2007 ; Joppke, 2012 ; Joppke, 2017 ). 다른 한편, 문화 간주의는 사회의 다문화적 단편화와 시민 통합의 민족주의적이고 강압적인 색조를 모두 거부하는, 보다 다양성 친화적인 담론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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