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Steven Maynard-Moody와 Musheno가 주장했듯이 스토리 내러티브 형태의 '대화'는 행정 업무를 형성하는 '규범적 추론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유용합니다. '스토리텔러는 내러티브를 통해 의식적으로 아는 것 이상을 드러냅니다'(Maynard-Moody와 Musheno 2012 , p. 21). 따라서 현장 작업 중에 나는 항상 상호 작용 파트너에게 구체적인 예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종종 이것이 필요하지 않았고, 스토리가 자동으로 대화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2013년과 2015년 사이에 다양한 체류 기간 동안 SEM에서 현장 조사를 수행했습니다. 이 현장 조사의 주요 부분은 네 개의 다른 망명 부서에서 온 케이스워커를 그들의 일상 업무에 동행하고,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묻고, 그들의 설명을 듣고, 가끔은 그들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구성되었습니다(McDonald 2005 ; Mugler 2019 , p. 54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