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위기는 이주 역학을 크게 바꾸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이민자와 원주민 모두의 이주가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2011년 이후 증가했습니다(Domingo & Blanes, 2015 ; González-Ferrer, 2013 ). 2008년 이후 이민은 상당히 감소했지만 연간 유입은 여전히 ​​높은 수준(2013년 250,0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순이동이 2008년(450,000명)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여 2014년에는 세기의 전환기에 기록된 수준(143,000명)에 도달했습니다(Blangiardo, 2015 ). Padrón 과 Anagrafe : 이민자 인구를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통계적 범주 특정 시점에 특정 국가에 거주하는 이민자 인구는 출생 국가(외국에서 태어난 사람 대 원주민) 또는 시민권(비시민권자 대 시민권자)이라는 두 가지 주요 기준을 사용하여 식별할 수 있습니다.출생 국가는 안정적이고 시간에 따라 일정한 개인적 특성이라는 이점을 제공하는 반면, 시민권은 여러 가지가 될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이민자 신분을 위장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시민권에 기반한 통계는 외국 이주 유입과 해외로 이주한 국민의 귀환을 더 잘 구별할 수 있게 해줍니다(Strozza, Natale, Todisco, & Ballacci, 2002 ).그러나 이러한 범주 중 어느 것도 국가의 이민자 인구를 완전히 식별할 수 없습니다(Jacobs, et al., 2009 ; Méndez & Font, 2013 ).두 범주가 완벽하게 겹치지 않고 둘 다 호스트 국가와 독특한 법적 및 사회적 연관성을 가진 인구 부분을 식별하는 데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