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 비해 노르웨이의 토론은 자립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공공 정책의 핵심 목표로서 연령이나 성숙도보다 보편적 노동 시장 참여( 'arbeitslinien' )의 ​​중요성을 반영하지만, 후자의 우려는 담론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Brochmann & Hagelund, 2012 ). 또한 노르웨이에서는 덴마크보다 이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합의가 약간 더 많았고, 적어도 최근까지는 신문 보도가 덜 광범위했습니다. 게다가 노르웨이 정치인들은 덴마크 정치인처럼 숫자 감소를 별도의 정책 목표로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난민의 가족 생활에 대한 권리에 대한 노르웨이의 인도주의적 관심이 끊임없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난민 위기와 석유 가격 하락 시기에 사회적 응집력과 복지 국가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이러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11월, 러시아 북부 국경과 관련하여 난민 유입에 대한 고도로 정치화된 우려 속에서 보수/진보당 정부는 15개 항목의 더 엄격한 조치 목록을 제시했는데, 그 중 일부는 자세히 설명되지 않았습니다(Glomnes, 2015 ). 이는 노동당과 소규모 사회 자유당, 기독교당에서도 어느 정도 합의에 도달했는데, 이들은 모두 이전에 반이민 진보당을 억제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광범위한 협의 끝에 사회당, 녹색당, 소규모 농업 중앙당을 제외한 모든 당 간의 보다 부드러운 18개 항목의 프레임워크 합의가 제시되었습니다. 노동당 대표 Jonas Gahr Støre에 따르면, 이는 "노르웨이 내외의 사람들이 우리가 국경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을 충족했습니다(Kristiansen, Ruud, & Glomnes, 2015 에서 인용 ). 하지만 진보당 웹사이트에서는 이를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망명 정책"으로 극찬했습니다(Fremskrittspartiet, 2015 ).